송도신도시
강루나
1개월 전

송도 파애 14.1억과 커뮤니티 시설이 결정할 전고점 탈환 시점

송도더샵파크애비뉴(파애) 커뮤니티 센터에서 입주민들 표정을 직접 보고 왔습니다. 예전 급매 던지던 공포는 사라졌고 오히려 시장을 관망하는 여유가 느껴지더군요. 단지 내 시설 관리 상태와 이용률을 보니 왜 여기가 대장인지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국평 14.1억 실거래가 찍힌 건 단순한 반등 이상의 의미가 있음. 전고점 15.5억까지 이제 1억 4천 남았는데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집값 하단을 지지하는 힘은 현장 지표로 증명됩니다. 인근 한양2차 30평이 7월 24일에 4.8억 신고가를 찍으며 저가 매수를 받아내고 있는데, 결국 상급지 대장주의 시설 만족도가 실거주 수요를 계속 묶어두는 핵심 변수임. 반면 쌍용 46평은 전날 4.8억 신저가를 기록하며 극명한 대조를 보였음. 아마 커뮤니티나 인프라 노후화가 가격 방어력 차이를 만든 게 아닐까 싶군요. 전고점 15.5억 탈환은 이제 시간 문제라고 판단함. 가을 이사철 진입하면 15억 선을 터치하는 강한 저항선 돌파 시나리오가 유력해 보임. 이런 시점일수록 감정 섞인 추격 매수보다는 확실한 지표 확인이 필수임. 비슷한 관점으로 시장 보고 계신 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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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서툰홍학
    1개월 전

    확실히 대장은 다르네요. 파애 커뮤니티는 송도 안에서도 급이 다르긴 함.

  • 서툰물총새
    1개월 전

    쌍용 4.8억 신저가는 충격이네요. 단지별 양극화가 이제 수치로 완전히 드러나는 타이밍인 듯.

  • 아름다운뱀
    1개월 전

    분석 냉철하시네요. 전고점 회복까지 얼마 안 남았다는 거 공감합니다. 근데 취득세랑 보유세 생각하면 수익률 계산기 다시 두드려봐야 할걸요? 저도 일단은 관망하면서 지표만 체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