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느린독수리
1개월 전
송도 청약 층수보다 1공구 학군지 입지가 자산 방어에 유리함
제가 보려고 정리한 건데 도움 되실까 해서 올려요. 단순히 층수의 높고 낮음을 고민하기에 앞서서요. 송도 내에서 실거주 만족도와 집값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학군'의 영향력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송도는 공구별로 중학교 학군이 철저히 나뉘어 있죠. 특히 전국구 수준인 신정중이 위치한 1공구는 인근 학원가 규모가 평촌에 육박할 만큼 압도적입니다. 학원만 350여 개가 몰려 있는데 이건 무시 못 할 데이터임. 이러한 교육 환경의 차이 때문에 자녀가 성장할수록 타 공구에서 1공구 학원가 인근으로 이동하려는 대기 수요가 상시 존재합니다. 사실 송도 풍림아이원 6단지 같은 곳은 구축인데도 고등학생 자녀 둔 집들이 1공구 진입하려고 계속 찾거든요. 결국 층수가 주는 조망권보다 학군지의 입지적 가치가 자산 방어에 훨씬 유리합니다.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잡으려면 1공구 접근성을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한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저층이라도 1공구 학원가 인근 및 명문 중학교 배정이 가능한 단지라면 청약과 매수를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타이밍에 대한 다른 해석이 있으면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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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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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아한까치1개월 전
결국 송도는 기승전 학군이죠. 신정중 배정권은 저층이라도 매수세가 안 끊기더라고요.
- 다른홍학1개월 전
글쎄요. 요즘은 학군보다 조망권 프리미엄이 더 붙는 추세 아닌가요? 1공구 구축 저층은 나중에 팔 때 고생할 텐데요.
한경인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하락장 오면 결국 버티는 건 학군지더라고요. 풍림 6단지 주차는 좀 힘들어도 학원가 슬세권 메리트는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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