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유저7780

송도 신축 외관 디자인, 이대로면 대장주는 힘들겠는데요?

송도신도시 하면 화려한 스카이라인이 떠오르는데, 요즘 신축들 외관 보면 솔직히 걱정되는 분들 안 계신가요? 주말에 센팍 카페에서 쉬다 보면 송도 특유의 도시미가 참 좋은데, 이번에 나오는 더샵 송도그란테르 디자인은 좀 아쉽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페인트 마감 성냥갑 아파트라는 비판을 보니까 입주 후에 단지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에휴, 국제도시 송도라는 이름값에 비하면 외관이 너무 평범해 보여서요. 인천 F1 유치 사업도 경제적 타당성 적격 판정 받으면서 동네 위상이 더 올라갈 텐데 말이죠. 겉모습이 자산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라는 게 빈말이 아닙니다. 커튼월룩 같은 경관 특화가 빠지면 나중에 매도할 때 고생할 게 뻔해요. 직장 근처 식당에서 동료들이랑 얘기해봐도 다들 디자인부터 따지는 분위기고요. 출퇴근 핵심만 따지면 여기가 맞긴 한데, 외관 하나 때문에 가치가 깎이는 건 아닌지 판단이 안 서네요. 뭐 하여튼... 입지만 믿고 외관 소홀히 한 단지들은 결국 대장주 근처에도 못 갈 것 같습니다. 실거주 만족도나 투자 가치 생각하면 무조건 외관 특화 여부를 1순위로 보는 게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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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유저3619

    그란테르 페인트는 진짜 선 넘었죠... 송도 위상이 있는데.

  • 유저8744

    자이하버뷰 살면 눈이 높아질 수밖에 없어요. 외관 디자인이 집값 방어의 핵심입니다.

  • 유저3644

    F1 유치까지 되면 외국인들도 많이 올 텐데 성냥갑 아파트 보면 무슨 생각 할까요? 건축물 경관 심의를 더 까다롭게 해야 합니다. 디자인이 곧 돈인 시대가 왔어요.

  • 유저8585

    출퇴근길에 보는 아파트가 예뻐야 살맛 나죠.

  • 유저1032

    동감합니다. 요즘은 입지만큼 외관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