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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센시티, 6공구 부실 탓에 매수 보류

서울 집값이 주춤하면서 송도더샵센트럴시티를 눈여겨보던 분들이 많아졌어요. 2,600세대 넘는 대단지라 실거주 수요가 꾸준한데 요즘은 매수 시점이 고민되는 시기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6공구 신축에서 터진 하자 소식 때문에 다들 조심스러워하네요. 송도럭스오션SK뷰처럼 창문을 닫아도 비가 새는 일이 생기니 송도 아파트 품질 전체를 의심하는 눈초리가 많아졌네요 부실 공사 이슈가 커지면서 건설사 시공 능력에 대한 불신이 지역 전체로 번지고 있습니다 집 산 사람들을 안타깝게 보는 여론까지 돌면서 신도시 프리미엄이라는 말도 무색하게 투자 심리가 꺾이는 중입니다 실제 거래를 봐도 디에트르송도시그니처뷰가 2026년 10월 초에 10.2억으로 낮은 값을 찍었더군요. 송도더샵센트럴시티 35평 호가가 9억에서 11억 원 정도인데 동네에 안 좋은 일이 겹쳐도 이 가격이 계속 갈지 봐야겠습니다. 동네 평판이 회복되는 걸 확인하는 게 가장 보수적인 판단 아닐까 싶네요 시공 논란이 매매가에 다 반영되고 시장이 차분해진 뒤에 진입하는 것이 더 안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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