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비투기지역 호재, 외지인들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네요
송도만 비투기지역이라 그런지, 요즘 서울 다주택자들 투자 문의가 확실히 늘었네요. 강남권 규제에 묶인 돈들이 틈새를 찾아 움직이는 형국입니다. 송도는 대출이나 세제 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사진1.jpg] 취득세 중과 리스크도 피할 수 있죠. 이런 규제의 비대칭성이 결국 자금의 쏠림을 만듭니다. 게다가 최근 인천 F1 유치 사업까지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분위기가 더 달아오르는 모양새입니다. 호재가 실현되기도 전에 투자금이 먼저 길목을 지키고 있어요. 과거 경험상 이런 유입은 순식간에 호가를 끌어올립니다. 결국 뒤늦게 들어오는 실거주자들이 비싼 값을 치르게 되죠. 욕심보다는 원칙을 가지고 입지 좋은 곳을 미리 선점해야 합니다. 지금은 망설일 때가 아니라 발품을 팔아 실거주 자리를 확보할 타이밍입니다. 시장의 탐욕이 폭발하기 전에 움직이는 게 베테랑의 방식이죠.
댓글7개
- 유저1943
송도는 규제 피해서 들어오는 돈이 진짜 무섭긴 하죠.
- 유저5470
F1 확정되면 중국인들까지 들어온다는데 지금이 막차 타야 할 시기인 것 같네요.
- 유저9329
50대 투자자분 말씀이 맞습니다. 예전에도 규제 묶이면 풍선효과로 튀던 곳들이 있었는데 지금 송도가 딱 그 모양새네요. 실수요자들은 고민하다가 또 놓칠까 봐 걱정입니다.
- 유저8232
[캡쳐본] 보니까 매물도 조금씩 들어가는 분위기더라고요.
- 유저8269
입지랑 시간 믿고 기다리면 결국 송도는 갑니다. 단타 쟁이들 꼬이기 전에 들어가야죠.
- 유저9255
투기지역 지정 안 된 게 신의 한 수네요. 다주택자들 취득세가 무서워서 못 움직였는데 여기는 다르니까요.
- 유저8682
경험에서 나오는 바이브...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파는 정석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