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럭스오션 부실 논란 보니 결국 1공구 학군지가 정답임
용산공원 개발 방향성 놓고 시끄러운 것처럼 우리 송도도 요즘 6공구 신축들 안전 문제로 정말 난리네요. 6공구 단지들 한창 들어설 때만 해도 워터프론트 조망이나 브랜드 기대감이 엄청났죠. 그런데 최근 들려오는 소식들이 너무 흉흉해서 송도 전체 분위기가 말이 아닙니다. 럭스오션 SK뷰 1차 테라스 붕괴 때도 설마 했는데 2차까지 전면 재시공 얘기가 도는 건 정말 선을 넘은 거거든요. 신축 프리미엄이라는 게 결국 시공 신뢰도가 기본인데 이런 식이면 누가 안심하고 들어가겠어요? 겉만 화려한 브랜드 아파트라는 환상이 이번에 제대로 깨지는 기분입니다. 결국 돌고 돌아 신정중 실적이나 350개 넘는 학원가가 버티는 1공구 학군지로 눈이 가네요. 고등학생 자녀 있으면 다시 1공구로 회귀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었음. 야근 잦은 직장인 입장에서 퇴근길 안전하고 인프라 확실한 학군지 가치를 다시금 믿어보려 합니다.
댓글4개
- 이준태1개월 전
6공구 조망에 홀려서 계약했다가 요즘 잠이 안 오네요. 재시공 진짜 하는 건지...
- 천현우1개월 전
신정중 학군지는 구축이어도 가격 방어가 확실하죠. 부실 시공 이슈 터질 때마다 1공구 가치가 더 빛나는 느낌임.
올바른박쥐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1, 2공구 학원가 350개 인프라는 송도 내에서 대체가 안 되니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지선1개월 전
1공구는 연식이 좀 걸리는데 리모델링이나 수리 안 된 집은 결국 한계가 올걸요? 무조건 정답은 아닌 듯.
- 빠른표범1개월 전
저도 야근 잦아서 출퇴근 편한 6공구 봤는데 이번 사태 보고 마음 접었습니다. 그냥 살던 1공구에서 수리하고 버티는 게 상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