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그란테르 디자인 논란? 결국 일자리가 이깁니다.
결국 부동산의 본질은 일자리입니다. 판교가 왜 저렇게 괴물이 됐는지 보면 답 나오죠.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위상도 예전이랑 다릅니다. [캡쳐본] 대기업들이 들어오면서 동네 체급 자체가 달라지고 있거든요. 요즘 더샵 송도그란테르 디자인 두고 말이 참 많네요. 커튼월도 아니고 페인트 마감 성냥갑 아파트라고 까이던데 솔직히 저도 투자자 입장에서 아쉬운 마음은 듭니다. 하지만 직전 하락장에서 뼈저리게 느낀 게 하나 있어요. 시장 분위기 꺾이면 외관 화려한 단지들부터 가격 무너지는 경우 허다하더라구요. 결국 내 집값 끝까지 받쳐주는 건 옆에 있는 고연봉 직장인들의 탄탄한 실거주 수요입니다. 나중에 매물이없네요 소리 나오기 전에 미리미리 일자리 가까운 곳을 선점하는 게 핵심이죠. 다주택자 입장에선 디자인 같은 겉치레보다 실질 가치가 훨씬 중요해보이는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도 일자리 근접성이 최고 아닐까요. 보유 여력만 충분하다면 저는 디자인 비판 나올 때가 오히려 진입하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글 잘 못 써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댓글5개
- 유저1175
저도 디자인은 아쉽지만 입지가 깡패라 봅니다.
- 유저8661
하락장 겪어본 사람들은 알죠. 겉만 번지르르한 건 거품 빠지면 끝입니다.
- 유저1681
리스크 관리형이면 무조건 일자리죠. 저도 저번에 무리했다가 고생 좀 했거든요. 이번엔 현금 흐름이랑 직주근접만 보고 있습니다. 송도그란테르 정도면 선방할 것 같네요.
- 유저3104
성냥갑 아파트라 해도 바이오 클러스터 옆이면 수요가 끊기겠습니까?
- 유저5632
[사진1.jpg] 여기 분위기 보면 답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