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새로운흰곰
3개월 전

송도자이더스타 13.9억 신고가 보니 청라 호재보다 무서운 게 급지임

옆동네 청라에서 돔구장이다 아산병원이다 호재 터지는 거 보면 대단하긴 함. 근데 결국 큰손들 돈이 어디로 꽂히는지 보면 답이 나옴. 최근에 송도자이더스타 41평이 13.9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함. 직전보다 5천만 원이나 올려서 거래된 건데 이게 시사하는 바가 큼. 인천에서 59타입이 10억 클럽 진입하는 건 이제 시간문제라고 봄. 서울 규제 빡세지니까 풍선효과로 외지 자산가들이 상경 대신 송도 하이엔드 잡는 거임. 청라가 아무리 진심으로 밀어붙여도 체급 차이는 어쩔 수 없음. 인프라는 따라잡아도 '인천의 강남'이라는 상징성은 송도가 압도적임. 수익률 따지는 투자자라면 지금 이 신고가 흐름을 우습게 보면 안 됨. 하방 지지선이 13억 중반에서 단단하게 다져진 거 확인했으니 상방은 더 열려있음. 물론 송도아이파크 51평이 8억 신저가 찍은 거 보면 양극화는 심해질 거임. 구축보다는 신축 대단지 위주로 자산 쏠림이 더 가속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임. 나는 결국 송도 대장주들이 인천 전체의 상단을 계속 끌어올릴 거라 확신함. 실수요든 투자든 하이엔드 입지는 배신 안 하니 흔들리지 말고 보유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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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전배다
    3개월 전

    확실히 자본은 정직함. 호재 백날 떠들어도 실거래 찍히는 곳이 진짜 대장임.

  • 좋은흰곰
    3개월 전

    송도자이더스타 13.9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오긴 했네요. 근데 41평 하이엔드 가치 생각하면 납득 안 되는 수준은 아님. 나도 이럴 줄 알았으면 저번 타이밍에 잡았어야 했는데 계산기만 두드렸음.

  • 엄호아
    3개월 전

    청라가 가성비는 좋지만 투자 수익률 측면에서는 송도가 한 수 위인 듯함.

  • 송세원
    3개월 전

    송도자이더스타 이번 신고가는 상징성이 큼. 14억 저항선 뚫느냐 마느냐의 기로라고 봄.

  • 김석세
    3개월 전

    아이파크 8억은 좀 충격인데? 신축 쏠림 현상이 너무 심해지는 거 아닌가 싶음.

  • 우아한바다거북
    3개월 전

    결국 인천은 송도가 끌고 가고 청라가 뒤따라가는 그림임.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송도 하이엔드가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분위기라 더 오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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