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럭키 3.3억 신저가 보니 그린벨트 분양권이 답인듯
송도 5억 폭락설 돌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는데 요즘 돌아가는 꼴이 예사롭지 않음. 국토부 실거래가 보니까 송도럭키 38평이 3.3억에 찍혔네요. 직전가 3.5억 대비 또 빠진 신저가라 영끌한 직장인들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여기에 럭스오션 SK뷰 테라스 붕괴 사고까지 터지니 신축 신뢰도도 바닥임. 외벽은 아니라지만 입주 1년 만에 테라스가 무너지는 걸 보니 브랜드 값에 의구심만 커지거든요. 송도 똘똘한 한 채 들고 버티는 게 정답이라 믿었는데 지금 같은 하락세랑 품질 리스크라면 전략을 다시 짜야 할 시점입니다. 이럴 바엔 정부가 서울이랑 과천 그린벨트 풀어서 내놓는 공공 분양 물량이 훨씬 기회죠. 수도권 요지에 파격적인 분양가로 공급 폭탄 떨어지면 송도 같은 외곽지는 희소성이 밀릴 수밖에 없음. 송도에 묶인 무거운 자산 고집하기보다 리스크 분산이 절실함. 정책 수혜지 분양권 선점해서 자산 쪼개 놓는 다주택 전략이 월급쟁이에겐 현실적인 승부처라고 봅니다. 결국 리스크 가득한 핵심지 한 채보다 정부가 밀어주는 저평가 물량 선점하는 쪽이 마지막에 웃을 겁니다.
댓글5개
- 깨끗한강아지1개월 전
3.3억 실거래 실화인가요... 송도럭키면 연식은 있어도 충격이네요.
- 김이안1개월 전
그린벨트 해제지 분양가가 관건일 듯함. 그래도 입지 생각하면 송도보다는 서울 인근이 낫죠.
- 이혁석1개월 전
럭스오션 테라스 건은 진짜 신축 공포증 생길 정도임. 송도 한 채에 올인하는 건 이제 리스크가 너무 커 보여요.
- 알맞은나비1개월 전
글쎄요, 그린벨트 해제가 말처럼 쉬울까요? 저는 그래도 송도 대단지 인프라가 결국은 이길 거라 봅니다.
- 이훈기1개월 전
계산 치밀하시네요. 저도 송도 정리하고 정책 물량 노려보려고 대출 한도 다시 확인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