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한결같은꿀벌
3개월 전

송도더샵센트럴시티 커뮤니티가 10억 돌파의 핵심 키인 이유

환율 솟구치고 금리 난리인데 송도 집값은 왜 거꾸로 가는지, 거시적으로 한번 짚어봅시다. 대외 환경은 불안하지만 실거주자들의 눈높이는 오히려 더 높아지고 있거든요. 왜 하필 송도더샵센트럴시티 25평이 10억 고지에 먼저 올라섰을까요? 결국 2,610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와 그에 걸맞은 커뮤니티의 힘이 가격을 지탱한 겁니다. 요즘 3040 세대는 단순히 벽지 바른 집을 사는 게 아니거든요. 단지 안에서 운동하고 커피 마시는 '호텔식 라이프'를 통째로 사는 겁니다. 이런 인프라가 갖춰진 대단지는 하락기에도 방어력이 어마어마하죠. 단지 내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정말 실거래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까요? 당연한 말씀입니다. 환율이 널뛰는 불안한 장세일수록 자산은 '확실한 것'에 쏠립니다. 송도 내에서도 커뮤니티 수준에 따라 단지별 선호도가 갈리는 게 눈에 보일 정도니까요. 실제로 송도자이더스타 41평이 13억 9,000만 원 찍는 거 보면 답이 나옵니다. 거시 경제 위기 상황에서 이런 상급지 상승세가 계속될 수 있을까요? 거시 지표보다 무서운 게 현장의 실수요고, 그 수요는 이미 프리미엄 단지로 이동 중입니다. 결국 상급지 쏠림은 더욱 심해질 것이고, 커뮤니티가 그 격차를 가르는 기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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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이미혜
    3개월 전

    맞아요. 요즘은 커뮤니티 안 좋으면 쳐다보지도 않음.

  • 전도오
    3개월 전

    센시티 커뮤니티 가보니까 진짜 눈 돌아가더라고요. 이러니 10억 소리가 나오죠.

  • 윤지찬
    3개월 전

    환율은 높은데 집값은 더 오르니 참 신기합니다.

  • 빨간까치
    3개월 전

    결국 우상향이네요. 송도는 진짜 올 때마다 분위기가 확확 바뀌는 게 느껴져요. 역시 대단지가 답인가 봅니다.

  • 변지준
    3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야 가격이 버티는 법이죠.

  • 단아한순록
    3개월 전

    10억이면 비싸긴 한데, 막상 살아보면 그 가치를 안다고들 하더군요.

  • 외로운펭귄
    3개월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송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확신이 좀 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