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유저2090

송도그란테르 외관 논란? 타이밍 잡는 고수는 디테일을 봅니다

더샵 송도그란테르 외관 가지고 성냥갑 아파트네 뭐네 말이 참 많더군요. 커튼월룩이 빠진 페인트 마감이라 고급스러움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있는데 사실 투자는 껍데기만 봐선 안 됩니다. 저층부 3~6층 정도를 석재로 마감하는 설계는 단순히 멋을 내는 걸 넘어서 실거주 만족도와 자산 가치 방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거든요. 사람 눈높이에서 느껴지는 석재의 웅장함은 단지 전체의 인상을 결정하고 시간이 지나도 오염에 강해서 유지관리 면에서 페인트와는 비교가 안 되죠. 결국 이 가격대에 매물을 던지는 사람들은 디자인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서 / 진짜 타이밍을 놓치고 있는 겁니다.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그 배후 수요는 상상을 초월할 텐데 직주근접 단지로서의 가치는 디자인 논란을 잠재우고도 남습니다. 저층부 석재 마감 세대는 단열이나 소음 차단에서도 유리하니 실거주자들한테는 오히려 득이 되야 하는 부분이고요. 지금 세금이나 규제 때문에 고민하다가 급매로 내놓는 사람들 물량을 누가 줍줍하는지 잘 지켜봐야 합니다. 에휴... 눈앞의 페인트칠만 보고 대세를 못 읽으면 결국 나중에 후회만 남는 법이죠. 뭐 하여튼 부동산은 정보보다 타이밍을 어떻게 읽느냐가 결정적입니다. 디자인 논란으로 저평가된 지금이 실질적인 가치를 따져보고 진입할 아주 좋은 기회라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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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저6301

    ㄹㅇ 디자인은 살다보면 신경도 안쓰임 ㅋㅋ 입지가 깡패지

  • 유저6461

    외관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요. 바이오 클러스터 들어오면 여긴 무조건 오를 자리임.

  • 유저4996

    송도 1공구 거주자 입장에서 보기에 결국 실거주 편하고 튼튼한게 최고입니다. 석재 마감이 고급화의 시작인데 그걸 모르시네... 지금 던지는 분들은 나중에 피눈물 흘리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