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최호재
세브란스 논란에도 센삼 20억대 굳히기?
송도 세브란스병원 시공계약 문제로 연세대 이사회가 시끄럽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업체 선정 논란이 터지면서 병원 짓는 일정에 문제가 생길까 봐 다들 걱정하시네요 하지만 병원이 들어선다는 사실 자체는 변함이 없어서인지 상급지 단지들을 중심으로 가격 흐름이 예사롭지 않네요 실제로 센삼이라 불리는 송도더샵센트럴파크3차 49평형은 2026년 10월 중순에 20억 7천만 원 선까지 시세가 올랐더군요. 병원 착공 기대에 집주인들이 매도 호가를 바로 올리는 것 같습니다. 사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겠지만 집주인들이 값을 안 내리는 이유가 확실해 보여요 이런 흐름 때문인지 송도 안에서도 11억 원대와 6억 원대 거래가 동시에 터지는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인프라가 갖춰질수록 입지 좋은 단지들만 앞서가는 분위기라 가격 격차는 더 벌어질 것 같네요. 매물이 쌓여있다는 말도 들리지만 대형 호재가 눈앞에 보이니 상급지 중심의 강세는 한동안 계속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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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훈
병원이 들어오기만 하면 센삼 같은 곳은 더 갈 동력이 충분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