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12억 찍는 거 보니 송도 1공구 학군지 저평가 확실하네요
공급 정책 가지고 정치권에서 싸우는 동안 실거주자들 마음만 급해지는 것 같아요. 분당 서수정 라인은 작년 여름 7억 하던 게 벌써 12억 근처까지 실거래 찍혔다는데, 이게 다 학군 수요 무서운 줄 보여주는 지표거든요. 근데 송도 1공구 학군지 시세는 아직 분당 상승폭에 비하면 기회라고 봅니다. 인천 1위라는 신정중학교 특목고 진학률이 전국 20위권인 거 아시나요? 이 정도 학업 성취도면 사실 분당 핵심지랑 붙어도 안 꿀리는 수준임. 정치권 공방에 휘둘리지 말고 이럴 때일수록 학군 인프라 본질에 집중해야죠. 분당이 1년 새 5억씩 뛰는 동안 송도는 아직 반영이 다 안 된 느낌이라, 지금 저평가된 1공구 학원가 인근 단지들 선점하는 게 실용적인 선택 같습니다. 월 교통비 몇십만 원 아끼는 것도 크지만 학군 가치는 단위가 다르잖아요. 전국구 성적 나오는 신정중 배정권 단지들이 분당 소형 평수보다 저렴하다? 이건 교통 여건만 맞으면 무조건 고 해야 하는 각이죠. 정책 불확실할 때 괜히 엄뚱한 데 보지 말고 확실한 곳에 묻어둬야 합니다. 학군 확실하면 역세권만큼이나 가격 방어 탄탄하고 나중에 튈 때 무섭거든요. 분당 5억 상승이 남의 집 얘기처럼 보여도 송도 1공구도 결국 따라갈 수밖에 없음. 결국 공부 잘하는 애들 모이는 곳은 배신 안 한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분당 사례를 보니까 전국구 학군 파워 가진 송도 1공구는 지금이 확실히 저평가 구간이에요.
댓글2개
- 희망찬두더지1개월 전
분당은 재건축 호재까지 겹쳐서 그런 건데 송도랑 1대 1 비교는 좀 무리 아님?
무서운오리1개월 전교통비 계산해보면 송도에서 강남 출퇴근이 빡세긴 한데, 애들 교육 생각하면 1공구만 한 대안이 없긴 해요. 분당 가격 부담스러운 분들한테는 지금이 기회 맞음.
답글 1개 펼치기 - 김예우1개월 전
신정중 학업성취도는 진짜 전국구긴 하죠. 1공구 학원가 가보면 밤에 애들 열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분당 시세 따라가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