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재건축 5억 뛸 때 송도 신정중 학군지가 버티는 이유
주담대 8% 시대라고 다들 난리인데 송도 1공구나 분당 핵심지는 딴세상 얘기 같아요. 어제 단골 부동산 형님이랑 얘기해보니 여기는 매수 문의가 끊기질 않는다네요. 특히 분당 서현이나 수내 쪽 10평대들이 1년 새 5억씩이나 튀어 오른 거 보셨음? 재건축 기대감이 금리 공포를 완전히 눌러버린 꼴인데, 이게 결국 될 놈은 된다는 자산 양극화의 민낯이죠. 송도도 1공구 신정중 같은 곳은 전국구급 입결을 찍어주니까 대출 이자가 무서워도 학부모들이 못 떠나요. 전국 20위권 중학교가 코앞인데, 애들 교육 생각하면 금리 8%가 아니라 10%라도 버티겠다는 분들이 수두룩함. 동네 토박이로서 보면 여기는 단순 거주지가 아니라 하나의 학군 요새가 된 느낌임. 이사 가고 싶어도 학원가 동선이랑 면학 분위기 때문에 결국 1공구 안에서 뱅뱅 도는 게 현실이거든요. 결국 하락장이 깊어질수록 분당 재건축이나 송도 학군지 같은 확실한 담보가 있는 곳만 살아남을 겁니다. 실거주랑 미래 가치가 딱 붙어 있는 자산은 고금리 폭풍우 속에서도 결국 제값을 하니까요.
댓글4개
- 슬픈해달1개월 전
1공구 학군은 진짜 인천에서 대체 불가능이죠. 저도 애들 때문에 다른 공구 못 가고 여기 계속 박혀 있네요.
- 잘생긴참새1개월 전
분당은 재건축 호재 때문에 몸테크 수요가 엄청나다던데 송도는 학군이 그 역할을 하는 듯함
- 명랑한청설모1개월 전
글쎄요, 금리 8%가 장기화되면 학군이고 재건축이고 버틸 장사 있을까 싶긴 합니다.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님?
정빈나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고금리일수록 어설픈 곳들만 녹아내리지 핵심지는 오히려 수요가 몰리면서 양극화만 더 심해지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장규명1개월 전
신정중 입결은 진짜 독보적이긴 하죠. 송도 내에서도 1공구 진입하려는 대기 수요가 탄탄한 이유가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