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곧은밍크

무지개마을 신고가 보니 구축이 낫네요

요즘 물가 오르는 거 보면 정말 무섭네요 현금 들고 있으면 손해라는 말이 딱 맞는 듯해요 그래서인지 송도에서도 무지개마을 같은 안정적인 단지 찾는 분들이 다시 늘어나는 분위기더라고요 32평 실거래가 2026년 10월 말에 4.7억 찍으면서 직전 4.5억보다 올라오는 게 보입니다 30년 넘은 구축이라도 1,000세대 넘고 구조도 좋으니까, 물가 오를 때 사람들이 실물 자산으로 대접해 주는 거겠어요. 그런데 최근 6공구 쪽 송도럭스오션SK뷰 소식 들으니 신축이 무조건 답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테라스가 무너지고 100세대 넘게 침수됐다는 소식을 보니까 신축이라고 더 얹어주던 가격을 한순간에 깎아버리는 것 같거든요 아무리 새 아파트라도 시공 품질이 안 받쳐주면 자산 가치를 지키기 어렵다는 걸 이번에 다들 체감하신 듯싶습니다 화폐 가치 떨어질 때 믿을 건 집뿐이라지만 건설사 이름만 보고 들어가긴 조심스럽네요.. 무지개마을처럼 오래 버틴 단지의 안정성이 재평가받는 것도 다 이런 이유 때문이겠어요. 입지랑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시공 품질이랑 사후 관리 능력이 진짜 내 자산을 지켜주는 핵심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댓글
1개

  • 김별건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이럴 때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