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이서안
마리나베이 하락세에 역세권만 보이네요
요즘 서울도 매물 쌓인다는데 송도 대장주인 더샵송도마리나베이 호가 봐도 예전 같지 않네요. 3,100세대나 되는 큰 단지가 흔들리면 동네 전체가 불안해질 텐데 걱정스럽습니다. 입주하는 분들은 얼마나 속상하실지 상상도 안 가는데, 브랜드 이름만 믿고 새집 들어가는 게 능사인가 싶네요 비 새는 신축보다는 차라리 연식 좀 있어도 입지 확실한 곳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하락장일수록 화려한 겉모습보다 역이랑 얼마나 가까운지, 집은 튼튼한지가 더 중요해 보이니까요.. 실제로 10월 중순에 송도더샵퍼스트파크 26평은 9.6억 찍으며 버티는데, 10월 초 송도자이하버뷰2단지 48평은 11.3억으로 확 빠졌던데요 역세권 소형은 오르고 대형은 무너지는 게 지금 시장의 민낯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저만의 확실한 기준을 세워보려고요 비 안 새는 안온함과 역세권의 편리함 중 본인이 포기 못 할 가치가 무엇인지에 따라 결정은 완전히 달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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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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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닭
퍼스트파크 신고가는 진짜 의외네요. 역시 역세권 힘이 무섭긴 한가 봐요
- 김별경
요즘 신축들 하자 터지는 거 보면 정떨어지죠. 실거주라면 저라도 위치 좋은 구축 갈 것 같아요.
- 박아세
신축 프리미엄도 옛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