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전선형
럭스오션 침수 여파에 송도 분위기 싸늘합니다
미국 연준에서 금리 내린다는 소식에 다들 부동산 시장이 들썩일 거라 기대하잖아요 송도도 이제 좀 숨통이 트이나 싶었는데 최근에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 들리네요 6공구에 있는 송도럭스오션SK뷰에서 테라스가 무너지고 집 안까지 물바다가 됐다는 뉴스 보셨나요. 창문을 닫아도 비가 쏟아져서 100세대 넘게 침수 피해를 입었다는데 이건 좀 심각해 보입니다 단순한 마감 하자가 아니라 건물의 안전성 자체에 근본적인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요 주변에 있는 더샵송도마리나베이 같은 대단지들도 이런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 같습니다. 돈 빌리는 값이 싸진다고 해도 집의 기본인 비 안 새고 안 무너지는 게 안 되면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지금 마리나베이 33평 실거래가 2026년 10월 중순에 6.5억까지 나오면서 겨우 버티는 분위기잖아요 금리 인하 기조가 사려는 사람들을 불러오기엔 이런 품질 신뢰 문제가 발목을 세게 잡는 것 같네요.. 금융 비용이 줄어드는 호재가 있어도 당분간 송도 신축 시장이 바로 살아나기는 쉽지 않아 보여요. 아파트가 튼튼하다는 믿음부터 회복되는 게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하자가 말끔히 해결 안 되면 대기 수요자들이 차라리 다른 동네로 눈을 돌릴지도 모르겠어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