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우스운날다람쥐
럭스오션 침수 여파로 송도 신축 무섭네요
송도 아파트는 실거래 신고가 늦어서 시장 흐름을 제때 읽기가 어렵습니다 국토부 등록까지 최대 30일이나 걸리니 매수자 입장에서는 이미 상황이 다 끝난 뒤에나 소식을 듣게 되죠. 하지만 지금은 가격 정보가 늦게 뜨는 것보다 송도럭스오션SK뷰에서 터진 하자가 더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1) 폭우에 100세대 넘게 침수 피해를 입었다고 하죠 2) 창문을 닫았는데도 거실로 비가 쏟아지는 현상까지 발생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시공 품질 논란은 단순한 개별 단지 문제를 넘어 6공구 신축 전체에 대한 거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실거래가가 안 떠서 생기는 답답함보다 눈앞에서 확인된 부실 공사 리스크가 사람들 발길을 더 돌리게 만드는 거죠 건설사가 시공 능력을 제대로 증명하기 전까지는 송도 신축을 보수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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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훈용
창문 닫아도 비 샌다는 건 진짜 심각한 거죠. 당분간은 신축 매수하기 껄끄러운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