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많은흰곰
따져보니 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 정보 통제가 구매력 하락 부추기는 이유
분당은 선도지구 발표로 청원서 쓰고 난리라는데 송도는 오히려 입을 닫는 분위기네요 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2,230세대) 같은 대단지 중심으로 집값 하락을 우려해서 정보를 통제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송도나 인천공항 쪽 이슈가 퍼지면 시세에 악영향을 줄까 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던데요. 그런데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5차 32평이 지난주 9억에 신저가 찍은 거 보면 숨긴다고 가려질 상황은 아닌 듯합니다 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 35평 호가도 낮은 건 6.1억까지 내려와 있는데, 이런 팩트들을 덮어두기만 하면 오히려 투자자들한테는 경고 신호로 읽힐 수 있거든요. 정보가 투명하지 않을수록 리스크만 더 커 보이는 법인데, 여기에 고환율이랑 안보 불안까지 겹치면서 소득 대비 주택 구매력도 꺾인 게 느껴집니다. 자금 여력이 줄어드니 차라리 수도권 동남부권처럼 검증된 곳으로 가자는 심리가 강해질 수밖에 없겠어요 지금처럼 내부 소식만 막는다고 해결될 게 아니라 거시적인 악재 속에서 송도의 경쟁력을 어떻게 지킬지 고민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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