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최호재

김광규 이사 가도 센삼 20억대는 견고

유명 연예인이 송도를 떠났다는 소식에 동네가 들썩이지만 실제 시장은 그 행보와는 꽤 다르게 흘러가는 듯싶어요. 누군가 집을 팔았다고 해서 지역 전체가 흔들리기에는 핵심 단지 집주인들이 가격을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거든요. 실제로 송도더샵센트럴파크3차 49평형이 2026년 10월 중순에 20억 7천만원 수준에서 시세를 잡고 있습니다. 파크애비뉴 35평형도 13억 4천만원 선을 유지하는 걸 보면 대장주급들은 자기 자리를 지키는 분위기라 든든하네요 물론 같은 동네에서도 11억대와 6억대 거래가 같이 나오는 양극화가 뚜렷해진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건 그냥 값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좋은 단지로 몰리고 있는 거라고 봐요 자극적인 뉴스보다는 이런 실거래 데이터의 체력을 믿고 가는 게 맞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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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태규

    연예인 한 명 움직이는 게 시장 지표는 아니죠. 센삼 20억 넘게 찍히는 거 보면 확실히 대장 단지들은 급이 다르다는 게 체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