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신라훈
3개월 전

국가 배상금 10조와 송도자이더스타 13.9억의 상관관계

국가 배상금 10조 원 나간다는데, 결국 송도 집값 잡으려고 보유세 때리는 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이게 단순히 인권 문제로 끝날 사이즈가 아닙니다. 재원 마련하려면 결국 고가 주택 가진 사람들 주머니 털 수밖에 없거든요. 최근 송도자이더스타 41평이 13.9억에 신고가 찍었죠. 이런 고가 신축 단지들이 정부 세수 확보의 1순위 타겟이 될 거라는 건 자명함. 배상금 규모가 커질수록 종부세나 보유세 개편안이 매섭게 나올 겁니다. 보유세 폭탄 맞으면 이 가격대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수용 기간 1년당 9천만 원씩 준다는 소문도 돌던데,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결국 우리 같은 유주택자 세금으로 메꾸는 구조임. 지금 송도자이더스타 진입 대기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취득세는 둘째치고 매년 낼 보유세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사이클상 지금은 정책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해야 할 시점입니다. 세제개편안 뚜껑 열리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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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더운딱다구리
    3개월 전

    세금 무서워서 집 못 사면 평생 무주택이죠. 10조 아니라 100조라도 송도 입지는 변하지 않습니다.

  • 낭만적인사자
    3개월 전

    송도자이더스타 신고가 보고 깜짝 놀랐음. 배상금 이슈가 보유세로 번지면 진짜 골치 아프겠는데요?

  • 푸르른낙타
    3개월 전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배상금 가치 녹이고 집값은 더 올리는 시나리오로 갈 겁니다. 정부가 세금 더 걷으려고 집값 떠받칠지도 모르죠. 저는 일단 홀딩입니다.

  • 푸르른코끼리
    3개월 전

    50대 형님들 말씀이 틀린 게 하나도 없음. 정책 리스크가 제일 무서운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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