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다정한판다
1개월 전
공급 공약보다 송도 1공구 학군지 구축이 더 단단해 보이는 이유
여야가 부동산 공급 확대를 두고 연일 공방 중이지만 실제 수요자 입장에선 숫자보다 품질이 더 걱정입니다. 최근 송도 럭스오션 SK뷰 2차에서 붕괴 위기설과 재시공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서 확실히 신축 브랜드만 믿고 가기엔 리스크가 크다는 걸 체감하죠. 이런 불안감이 커지다 보니 차라리 교육 환경이 검증된 1공구 구축이 실속 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특히 인천 1위라는 신정중학교 학군이나 탄탄한 학원가는 정책적으로 급조할 수 있는 인프라가 아니거든요. 결국 고등학생 자녀를 둔 세대가 다시 1공구로 회귀하는 흐름은 주거 안전과 학군이라는 본질적 가치 때문이라고 봅니다. 다만 구축은 지하주차장 연결 여부나 관리 규약을 더 꼼꼼히 짚어야겠지만 안전이 불확실한 신축보다는 계산이 서는 선택지인 건 분명해요. 정치권 공약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서류랑 현장부터 확인하고 움직이는 게 자산을 지키는 길입니다.
2
댓글2개
2개
- 김종안1개월 전
맞아요. 요즘 신축들 날림공사 뉴스 나올 때마다 남 일 같지가 않네요.
- 한결같은사슴1개월 전
그래도 20년 넘은 구축은 주차난 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닐 텐데요. 저는 무조건 신축입니다.
고달픈여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죠. 하지만 럭스오션처럼 안전 이슈 터지면 주차 좀 편한 게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해요. 결국은 입지랑 시공 안정성이죠.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