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안타까운물개

해밀1단지 9억 호가와 세종 탈출론

해밀1단지마스터힐스 33평 호가가 최근 9.2억까지 올라온 걸 봤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정부에서 공무원 1만 명을 추가로 이전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세종시 전역이 들썩이는 모양입니다 저가 매물은 이미 자취를 감췄고 며칠 사이에 5,000만 원씩 뛴 신고가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네요. 1,990세대 대단지인 해밀1단지 매물 현황을 봐도 33평 평균 호가가 7.6억 선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반등세를 두고 커뮤니티에서는 오히려 지금을 세종에서 나갈 마지막 기회로 보는 시각이 꽤 많던데요 호재로 가격이 반짝 오를 때 매도하겠다는 분들과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분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온12단지더하이스트 39평은 2026년 10월 말에 8.4억으로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거든요. 호재가 실질적인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지는 속도와 실제 정착률을 따져보면 이번 반등이 추세적인 상승일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일지 고민이 깊어지는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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