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김용욱

해밀1단지마스터힐스 7억대, 하락장 중력 이겨낼 실거주 가치 있을까

부동산원 누적 변동률 -0.7% 찍힌 거 보셨나요. 지금 세종시는 위에서 찍어누르는 하락의 중력이 역대급으로 강한 구간입니다. 이 차가운 수치가 시장을 지배하는데 과연 아래에서 밀어올리는 힘은 전멸했을까요? 대통령 집무실 예산 206억 원 팩트체크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누군가는 2천억이라며 싸우지만 본질은 국가 예산이 실제 배정되며 행정수도 완성이 진행 중이라는 점이죠. 결국 국회와 청와대 이전 논의가 구체화되면 해밀1단지마스터힐스 같은 곳은 어떻게 될까요? 1,990세대 대단지에 학군 갖춘 신축은 단순 투자용이 아니라 3040의 실거주 방어선입니다. 이런 대단지 정주 여건은 시장이 흔들려도 끝내 버티는 힘을 만들어내더군요. 하락 압력과 행정수도 호재 중 무엇이 3040의 마음을 움직일 거라 보십니까. 저는 결국 실거주 가치가 가격 하락의 공포를 이겨낼 시점이 머지않았다고 판단함. 20년 넘게 시장을 봤지만 타이밍을 잡은 기다림은 늘 큰 수익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만 정부가 대출 금리를 한 번 더 강하게 조인다면 실거주자들의 매수 버튼은 더 늦게 눌릴 수도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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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동그란산양

    결국 세종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큰 그림 보고 가는 거죠. 206억 예산이 마중물만 돼도 분위기 확 바뀔 듯함.

  • 너그러운사슴

    글쎄요. 부동산원 -0.7% 하락이 우스운 수치가 아닌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님? 실거주라도 고점에 물리면 답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