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용감한날다람쥐
1개월 전
해밀1단지마스터힐스 7억대, 금리랑 호재 사이에서 고민되네요
해밀1단지마스터힐스 임장 갔다가 단지 내 유초중고 다 몰려있는 거 보고 솔직히 좀 설렜습니다. 근데 분위기가 참 묘하더라고요. 33평 호가가 7.6억대인데 세종시 매매가가 전년보다 크게 꺾이면서 -0.7% 하락장 찍었다는 소식에 다들 숨죽이는 분위기임. 금리 부담 따져보니 월급쟁이 입장에선 지금 7억 중반대 진입이 과연 계산이 맞나 싶어 계산기만 계속 두드리게 되네요. 아무리 집값이 밀려도 국회나 청와대 이전 같은 굵직한 호재는 세종의 하방을 지지하는 확실한 변수라고 봅니다. 최근 대통령 집무실 예산도 2060억 논란 있었지만 팩트는 206억이라던데, 이런 수치 하나에 일희일비할 단계는 아닌 것 같음. 결국 지금은 고금리라는 비용을 지출하면서 미래 행정수도의 가치를 선점하느냐의 싸움이잖아요. 저라면 일단 금리 인하 신호가 명확해지거나 인프라 예산이 실체화될 때까지는 쪼금 더 보수적으로 접근할 생각입니다. 5년 뒤 시나리오 그려보면 결국 입지 가치는 오르겠지만, 지금은 현금 쥐고 타이밍 보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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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hin1개월 전
용감한 날다람쥐님은 세종 하락을 원하는 명확한 의도가 있는 글을 올리시는군요 ㅎㅎ 무주택자로 보이는데 어떤땐 세종 1주택자인척 하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