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괜찮은삵
1개월 전

조치원 해제 보고 나릿재2단지 똘똘한 한 채로 맘 정했습니다

하... 요즘 주식창 변동성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 조치원 소식까지 들으니 참 마음이 복잡해요. 조치원·연기 공공주택지구 결국 해제된다면서요? 5년이나 묶어놓고 이제 와서 무산이라니 주민들 허탈함이 어떨지 감도 안 옵니다. LH에서 무리하게 추진했다는 비판이 많던데, 결국 정부 말 믿고 기다린 사람들만 재산권 행사 못 하고 피해 본 꼴이잖아요. 이런 불확실성 보니까 어설픈 다주택보다는 나릿재2단지리더스포레 같은 핵심지 '똘똘한 한 채'가 정답이라는 생각이 확 드네요. 가온4단지e편한세상푸르지오 24평이 최근 5.5억 신고가 썼다는 소식 들으셨죠? 핵심지 가치는 이렇게 단단한데 조치원 같은 외곽은 정책 한 번에 휘청이니 무서워요. 나릿재2단지가 평당 3,339만 원 정도 하던데, 제 자금 계획 다시 세워보니 지금 집 정리하고 넘어가기에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것 같습니다. 아마 제 계산이 맞을걸요? 이번엔 꼭 세운 기준대로 흔들리지 않고 결정해서 등기 치려고요. 결국 돌고 돌아 입지 좋은 실물 자산의 가치만 더 선명하게 보이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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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안호
    1개월 전

    결국은 입지네요. 조치원 묶였던 분들은 진짜 보상이라도 제대로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 높은말
    1개월 전

    나릿재2단지 실거주 만족도 진짜 높아요. 지금 집값 현실적으로 파악하셨으면 기준 세워서 얼른 움직이시는 게 상책일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