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해제에 새나루11단지 4.7억 신고가... 이번엔 진짜 움직여야 할까요?
결국 조치원·연기 지구 해제됐네요. 휴... 5년 동안 나무 한 그루 못 심게 꽁꽁 묶어두더니 이제 와서 사업성 없다고 LH가 손을 떼다니요. 주민들 허탈해하는 기사 보는데 남 일 같지 않아 한숨만 나옵니다.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외곽 저평가 소리 듣던 조치원역 인근을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정부 말만 믿고 5년 기다린 분들은 이게 뭔가요? 정말 너무하내요. 이런 와중에도 입지 좋은 곳은 또 신고가를 쓰니까 더 불안해집니다. 새나루11단지세종어울림파밀리에센트럴 24평이 4억 7,000만 원 찍은 거 보셨나요? 직전보다 1,000만 원이나 올랐던데, 누구는 재산권 묶여서 발만 동동 구르고 누구는 신축 등기 쳐서 웃고 있네요. 결국 확실한 실물이 답이라는 생각만 더 강해집니다. 원하는 단지 호가 흐름 보면서 진입 조건을 구체적으로 잡게 되니 마음이 더 조급해져요. 이 정도 고민했으면 이제 제 기준은 확실히 생긴 것 같습니다. 어설픈 공급 대책 기다리느니 차라리 지금 시장에 나온 확실한 신축을 잡는 게 맞다는 확신이 들어요. 이번엔 진짜 실행으로 이어질 것 같다는 예감이 강하게 옵니다. 막상 계약서 쓰러 가면 또 손 떨릴 제 모습이 훤해서 헛웃음이 나긴 하네요. 갈아타기 성공하신 분들, 막상 저지르고 나면 후회는 안 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댓글3개
- 씩씩한개미1개월 전
5년 버틴 분들은 진짜 어떡하나요... 정부 말 믿은 죄밖에 없는데.
- 검은원숭이1개월 전
새나루 4.7억이면 아직도 갈 길 멀었죠. 저도 고민만 하다가 매번 놓치는데 이번엔 진짜 잡으시길 응원해요!
- 허빈연1개월 전
저도 40대 갈아타기 희망자인데 글 읽으며 가슴이 답답하네요ㅠㅠ 조치원 해제 소식 보니까 진짜 뒷통수 얼얼합니다. 결국 실거주 한 채는 입지 좋은 곳에 박아두는 게 진리인가 봐요. 글쓴이님도 이번엔 꼭 결정하셔서 좋은 집 입성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