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무산 소식에 세종중흥S-클래스센텀뷰 같은 실물이 다시 보이는 이유
5년 동안 나무 한 그루 마음대로 못 심게 하더니 결국 해제라니요. 조치원·연기 공공주택지구 묶여있던 분들 심정은 어떨지 참 헛웃음만 나옵니다. 정부가 주도하는 공급 대책이 과연 우리 실거주 계획의 상수가 될 수 있을까요? LH가 결국 무리한 추진이었다며 손을 떼는 걸 보니 역시 실물이 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5년을 묶어놓고 이제야 보상안 논의라니 행정 리스크가 너무 크죠. 그럼 딩크족 같은 소가족은 이제 어디를 봐야 할까요? 도심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세종중흥S-클래스센텀뷰 같은 주상복합이 대안으로 보입니다. 평당 2,998만 원 수준이라 가격 부담은 있지만 공급 불확실성 생각하면 실체가 확실하니까요. 묻지마 매수도 괜찮은 타이밍일까요? 다만 등기부등본상의 권리관계나 관리규약은 꼭 미리 짚어봐야 합니다. 576세대 규모라 관리비 비중도 무시 못 하니 실제 거주민들 만족도를 확인하고 가야죠. 결국 내 집 마당에 나무는 못 심었어도 제 재산권 지킬 나무는 스스로 찾아야 하는 모양입니다. 국가가 밥상 차려줄 때까지 굶고 있다가는 허기만 남을 뻔했지 뭡니까.
댓글4개
- 전유수1개월 전
5년 버틴 주민들만 낙동강 오리알 됐음. 진짜 행정이 장난도 아니고...
- 부드러운새우1개월 전
센텀뷰 평당 3천 밑이라도 딩크가 살기엔 관리비나 전용률 따져볼 게 많죠. 단지 내 커뮤니티 관리 상태부터 체크해보는 게 우선이라 봅니다.
- 임형석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조치원 쪽 기대하다가 이번에 접었습니다. 결국 나릿재나 어진동 쪽 주복들이 왜 방어력이 좋은지 이번에 다시 체감되더군요. 정부 발표만 믿고 무작정 기다리는 건 리스크가 너무 커요. 다만 지금 진입하기엔 취득세나 대출 금리도 만만치 않으니 계산기 잘 두드려야죠.
- 검은두더지1개월 전
나무 한 그루 못 심게 했다는 대목에서 빵 터졌네요. 웃픈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