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역 지구 해제 보니까 가온4단지 신축 잡는 게 수익률 압승임
오늘 조치원·연기 공공주택지구 해제된다는 소식 들으셨음? 5년 동안 묶여있다가 무산된 건데, 이거 보니까 역시 부동산은 입지랑 타이밍이 전부임. 조치원역 인근 구축들 역세권 호재 기대하던 분들 많았을 텐데 지구 해제되면서 단기적인 시세 분출은 일단 물 건너갔다고 봐야 함. 차라리 지금은 검증된 신도심 신축으로 붙는 게 계산상 훨씬 깔끔함. 가온4단지e편한세상푸르지오 24평 이번에 5.5억 찍었음. 직전 5.4억에서 야금야금 올라오는데, 조치원 불확실성 따지는 것보다 이쪽이 훨씬 안전함. 비역세권이라도 신축 대단지 인프라는 무시 못 함. 반면에 조치원 쪽은 재산권 행사는 풀리겠지만 인프라 깔리는 속도가 너무 느림. 수익률 따져보면 연식 차이에서 오는 감가보다 입지 희소성이 더 큰 법임. 실거주 만족도랑 매매가 방어력 생각하면 가온4단지 같은 곳이 지금은 답임. 혹시 가온마을 쪽 급매 물건이나 현장 분위기 잘 아는 분 있음? 공급 물량 체크해보니 당분간 이만한 단지 찾기 힘들 것 같은데, 제 계산으론 지금이 진입 적기라고 판단됨. 결국 어설픈 호재 기다리는 구축보다, 확실한 실거래 찍히는 신축이 돈 벌어다 주는 법임.
댓글3개
- 재미있는뱀1개월 전
숫자로 때려보니까 확실히 가온4단지가 가성비랑 미래가치 다 잡은 듯함.
- 김재지1개월 전
조치원역 쪽은 이번에 해제되면서 실망 매물 좀 나올 것 같은데 그거 기다릴 바엔 그냥 신도심 대단지 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
- 김오주1개월 전
가온1단지 40평이 6.6억까지 밀렸던데 대형 평수 노리는 거 아니면 말씀하신 4단지 24평 5.5억 선이 투자용으로는 훨씬 가벼워 보이네요. 저도 조치원보단 이쪽이 한 수 위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