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박우기
1개월 전
조치원역 지구 해제, 5년 묶인 규제 풀리면 지가 반등 각 나오네요
조치원·연기 공공주택지구 해제 소식 들으셨죠. 누군가에겐 사업 무산의 허탈함이겠지만, 투자자에겐 분명 다른 기회입니다. 이 지역은 그동안 5년이나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었거든요. 나무 한 그루 맘대로 못 심던 재산권 제한이 이제야 풀리는 셈입니다. 입지를 수치로 보면 조치원역과 바로 붙어 있는 초역세권입니다. 물리적 거리가 워낙 가깝다 보니 민간 주도 개발 압력이 커질 수밖에 없어요. 실제로 재산권 행사가 자유로워지면 억눌렸던 매수 심리가 고개를 들 겁니다. 토허제 해제는 거래량 자체를 평소보다 2~3배 이상 터뜨리는 기폭제가 되죠. 가재4단지세종센트레빌 29평이 최근 3.8억에 거래되며 바닥을 다지는 모양새인데요. 이렇게 하급지 시세가 지지되면 규제 풀린 조치원 땅값도 자극을 받게 됩니다. 결국 공공 개발 무산이 민간 자본 유입의 길을 열어준 격이라 봅니다.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해진 만큼 조치원역 인근의 지가 상승은 시간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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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이승라1개월 전
5년이면 진짜 오래 참았음. 이제라도 재산권 행사 제대로 하셔야죠.
- 빨간오리1개월 전
조치원역 인근은 원래도 입지가 나쁘지 않았거든요. 토허제 풀리면 외지인들 유동성 들어오는 건 순식간이라 봅니다.
- 굳은치타1개월 전
가재4단지 가격 보니 확실히 세종 하방 지지선은 나온 것 같아요. 조치원도 이제 키맞추기 들어갈 타이밍입니다. 나도 예전에 거기 임장 갔을 때 규제 때문에 답답했는데 이제야 숨통 트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