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꼼꼼한오리
3개월 전

전세 귀한 세종, SR파크센텀 1.1억 신저가가 기회인 이유

세종 아파트가 5억 원대에서 횡보할 때, 누군가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현재 세종시는 매매 거래(580건)가 전세(150건)보다 4배나 많은 기형적인 상황인데요. 실거주자가 빠져나가는 현상도 있지만, 오히려 이런 시기에 소액 진입 가능한 단지들의 데이터가 눈에 띕니다. 최근 시장 흐름을 수치로 보면 몇 가지 포인트가 확실히 보입니다. · 전세 거래가 매매의 4분의 1 수준이라 월세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구조임 · SR파크센텀(도시형) 9평이 1.1억으로 신저가를 찍으며 실투자금 부담이 낮아짐 · 까사리움 같은 곳은 0.8억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며 소액 자본이 유입되는 중... 평균 매매가 5억 2,421만 원인 일반 아파트보다 이런 소액 물건이 장기 보유에 적합할 수도 있겠네요. 전세 거래가 워낙 안되다 보니 실거주용 대형 평수보다는 입지 좋은 소형의 회전율이 나을 때도 있거든요. 도시 성숙 단계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자산 다각화 과정으로 보입니다.

5

댓글
5개

  • 유용승
    3개월 전

    세종은 전세가 너무 안 나가서 문제죠. 지금은 월세 세팅이 답인 것 같아요.

  • 지혜로운족제비
    3개월 전

    SR파크센텀 1.1억이면 수익률 계산기 좀 두드려봐야겠음

  • 산뜻한올빼미
    3개월 전

    매매가 전세의 4배라니 통계가 충격적이네요. 보통은 전세가 훨씬 많아야 정상인데 이게 다들 팔고 나가고 싶어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전세 수요가 실종된 건지 참 어렵습니다.

  • 박승수
    3개월 전

    데이터 위주로 정리해주시니 보기 편해요.

  • 이찬혁
    2개월 전

    까사리움 신고가는 좀 의외네요? 소액 투자는 죽지 않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