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먼물개
전국 하락 1위 세종, 주식처럼 던지는 게 맞을까요?
미국 주식은 자고 나면 신고가라는데 세종 아파트값 빠지는 거 보면 진짜 한숨부터 나오네요. 이번 주에도 세종이 0.13% 하락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는 기사가 떴던데요 올해 누적 통계도 마이너스 지수로 돌아섰다는데 지표만 보면 상황이 심각해 보입니다. 근데 부동산을 정말 주식처럼 수익률 차트만 보고 사고파는 게 맞는 방식일까요? 주식은 클릭 한 번에 정리되지만 집은 세금에 복비 생각하면 단타처럼 접근하기가 어렵잖아요. 단순히 지금 수치 나쁘다고 공포에 질려서 던지는 게 과연 실익이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오히려 세종은 하락기에 사서 선거철 호재 나올 때 파는 게 전략이라는 말도 있던데요 정치적인 이슈나 선거 주기랑 맞물려서 집값이 움직이는 동네 특성을 무시할 순 없으니까요 남들 쳐다도 안 볼 때가 나중엔 기회였다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부동산은 주식이랑 호흡이 달라서 일희일비하면 본인만 손해인 것 같습니다 세종 특유의 사이클을 믿고 이 하락장을 버티는 게 지금은 최선 아닐까 싶거든요 물론 금리가 여기서 더 올라서 이자 내기도 벅차지면 얘기가 또 달라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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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그러운사슴
지금 들어가면 진짜 용자죠
- 윤도수
부동산은 주식이랑 다르게 한 호흡 길게 가져가야 하던데요. 선거철까지 버티는 게 답일 수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