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싱그러운토끼
2개월 전

자이 32평 2억대 진입, CTX 개통 타이밍 보면 지금이 막차죠

요즘 커뮤니티에 세종 분위기 안 좋다는 소리 많아서 긴장했는데, 현장 돌아보니 역시 대장급 단지들은 벌써 움직임이 다르네요. 특히 자이 1,429세대 대단지 위용은 여전하더군요. 최근 32평형이 2.4억에서 3.45억 원 사이로 호가 나오던데,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노선 확정되고 개통 시기 가시화되면 이 가격대에 잡는 건 정말 마지막 기회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세종시 전체 최고가가 17억 5,000만 원까지 찍혔던 시장이에요. 그만큼 상방이 열려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범지기10단지푸르지오 34평도 7월에 5.4억으로 신고가 새로 썼던데, 이렇게 한두 곳씩 뚫어주면 결국 키 맞추기 들어갑니다. 5월 매매 거래가 580건으로 전세보다 4배나 많은 이유도 결국 똑똑한 분들이 바닥 확인하고 줍줍하고 있다는 뜻이죠. 저도 어제 친한 지인한테 자이 46평형 3억 중반 매물 보여줬어요. 지금 안 사면 나중에 CTX 착공하고 땅을 치고 후회할 게 뻔하니까요. 자이 단지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요즘 실거주 만족도나 커뮤니티 분위기 어떤지 공유해주실 분 계신가요? 현장감 있는 소식 듣고 바로 결정해보려 합니다.

6

댓글
6개

  • 곧은북극여우
    2개월 전

    자이 대단지라 관리비도 저렴하고 실거주 끝판왕이죠. CTX 들어오면 진짜 날아갈 듯!

  • 박유선
    2개월 전

    요즘 매매가 전세보다 잘 나간다더니 진짜였음? 저도 임장 한번 가봐야겠네요.

  • 정주솔
    2개월 전

    호재는 확실한데 개통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요? 그래도 우상향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깨끗한곰
    2개월 전

    자이 32평 2억대면 솔직히 거저라고 봅니다. 제가 작년에 들어올 때보다 분위기 훨씬 좋아졌어요. 단지 내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서 아이 키우기 최고입니다.

  • 뼈저린오소리
    2개월 전

    CTX 노선 근처는 무조건 들고 가는 게 정답이죠. 세종은 결국 시간 문제입니다.

  • 좋은독수리
    2개월 전

    범지기 신고가 소식 들으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내일 부동산 전화 돌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