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어린산토끼
3개월 전
센텀뷰 큰 평수로 갈아타기 성공, 아이들 공부방 넉넉하니 속이 다 시원해요
이게 맞는 선택인지 밤잠 설치며 고민하다가 결국 올봄에 센텀뷰 등기 쳤어요. 운 좋게 자산이 좀 불어서 이번 기회에 상급지로 옮겼는데 54평이라 확실히 넓긴 하더라고요. 애들 방 하나씩 챙겨주고도 공부 공간이 따로 나오니까 집안 싸움이 줄었어요. 세종시 최고가가 17억 5,000만 원이라던데 저희도 딱 그 시세 언저리 주고 들어왔거든요. 주변에선 전세 거래보다 매매가 4배나 많다고 걱정들 하시지만 저는 실거주라 마음 편히 먹으려고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주부 동선에 딱이고 큰 병원 접근성도 좋아서 생활 디테일이 다르긴 하네요. 특히 거실에서 보이는 탁 트인 뷰를 보면 하루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에요. 도램14단지 한림풀에버 43평도 이번에 10억 9,000만 원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 결국 입지 좋은 똘똘한 한 채로 수요가 쏠리는 게 맞나 싶습니다. 혹시 나릿재나 한뜰 쪽 주상복합 사시는 분들, 관리비나 층간소음 부분에서 제가 미리 체크해야 할 팁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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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조정영3개월 전
54평이면 진짜 궁궐이겠어요! 애들 공부방 따로 빼주는 게 모든 엄마들 로망인데 축하드립니다.
- 푸르른코끼리3개월 전
센텀뷰 층간소음은 복불복이라던데 살다 보면 적응되더라고요. 병세권에 학원가 가까운 게 최고죠.
- 넓은산양3개월 전
저는 나릿재 사는데 주상복합이 관리비는 좀 나와도 커뮤니티랑 보안 생각하면 돈값 해요. 특히 애들 키우기엔 이 동네만한 곳 없죠. 축하드려요!
- 이석석3개월 전
요즘 세종 분위기 숭숭해도 결국 대장주는 가더라고요. 소신 투표 축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