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뷰 부모님 댁 옆으로 헤쳐모여, 저도 할 수 있겠죠?
임장 가기 전엔 그냥 '비싼 주상복합'인 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세종중흥S-클래스센텀뷰 단지 앞에 서보니까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부모님 댁이랑 가까워서 육아 도움받기엔 여기만한 곳이 없겠다 싶어 가슴이 막 뛰었거든요. 사실 며칠 전에 친구가 나릿재 쪽 등기 쳤다는 소식 듣고 잠이 안 왔어요. 나도 할 수 있을까 불안했는데, 같이 간 지인이 여기 뷰 보더니 "너 여기 살면 매일이 여행이겠다"라고 해줘서 용기를 얻었죠. 부동산 사장님이 센텀뷰 최근 평당 2,998만 원 정도는 줘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생각보다 무거워서 당황했지만, 가온4단지e편한세상푸르지오 24평도 5.5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리 들으니 마음이 더 급해지네요. 아마 맞을걸요? 제가 기억하기론 요즘 세종 분위기가 다시 꿈틀거리는 것 같아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요. 부모님 단지랑 딱 붙어있는 곳으로 가고 싶은데, 제 예산으로 덤벼도 될지 밤마다 계산기만 두드려요. 부담은 되지만 결국 우리 가족 행복을 위해선 제가 해내야 하는 거니까요. 가족들이랑 저녁 먹고 센텀뷰 주변 산책로 걷는 상상만 해도 너무 설레요. 꼭 내 집 마련 성공해서 당당하게 입주하고 싶습니다. 쓰다 보니 너무 길어지고 두서없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3개
- 아쉬운해달1개월 전
센텀뷰 평당 3천 육박하는 거 보면 역시 대장은 다르다 싶음... 부모님 근처면 실거주 만족도는 최상일 거예요.
- 정연도1개월 전
부모님 찬스 무시 못 하죠. 저도 애 키우면서 근처 사는데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든든하더라고요. 힘내세요!
- 이빈찬1개월 전
친구분 등기 소식에 자극받으신 거 보니까 금방 좋은 소식 있으실 듯! 불안해하지 마시고 예산 맞춰서 꼭 잡으셨으면 좋겠어요. 결국 의지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