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최재윤

세종 1만 명 유입인데 내년 입주 0이라니

세종으로 공무원 1만 명 규모가 더 들어오는데 내년 입주 물량은 0이라고 하네요. 수요는 수천 명 단위로 늘어나는데 새 아파트 공급이 아예 끊기니 수급 불균형이 예고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건 2024년부터 세종시 땅값 상승폭이 전국 평균 이하로 떨어졌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전국 평균을 웃돌며 기세 좋게 오르던 지표가 꺾인 건 시장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소리겠어요 사실 토지 거래량까지 급감하고 있어서 행정수도 프리미엄에 대한 피로감이 수치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개발 이익 선반영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늘면서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영향이 커 보입니다 인구 유입이라는 호재가 입주 절벽과 지가 하락이라는 악재를 이길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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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임연찬

    공급 없으면 전세부터 난리 나겠어요.

  • 깨끗한돌고래

    호재는 확실한데 지가 지표 꺾인 게 좀 찜찜하긴 합니다.

    오윤욱

    공급 부족이라도 예전만큼 불붙기는 힘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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