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용감한날다람쥐
1개월 전

세종 -0.7% 하락장 보니 수도권 갈아타기 결단 서네요

요즘 세종 부동산 단톡방 분위기 보면 손절하고 수도권 가겠다는 분들이 부쩍 늘었더군요. 저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편이라 과연 지금이 던질 타이밍인지 꼼꼼히 따져봤습니다. 일단 한국부동산원 누적 변동률을 보니 세종 매매가가 -0.7%를 찍었네요. 이게 단순히 조정 수준이 아니라 하락세가 꽤나 가파른 게 지표로 증명되고 있어요. 주변에 국책연구단지 다니는 지인들도 요즘은 집값 얘기 나오면 다들 표정부터 어두워집니다. 매매가가 이렇게 밀리는데도 버티는 분들은 보통 대통령 집무실 호재를 믿으시더라고요. 근데 이 예산이 2,060억이라는 말도 있고 실제론 206억 수준이라는 반론도 팽팽한 상황임. 만약 206억이 팩트라면 사업 규모나 추진 속도 면에서 시장이 기대하는 파급력은 반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국회 이전 같은 거대 담론은 좋지만 지금처럼 당장 숫자가 깎이는 하락장에서는 실질적인 방어막이 안 돼요. 불확실한 호재 하나만 믿고 하방 리스크를 온몸으로 견디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아깝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수도권 하락폭이 덜한 상급지로 갈아타서 자산 가치를 방어하는 게 지금으로선 훨씬 현실적인 선택 같아요. 저도 이번 하락장을 탈출 기회로 삼아 수도권 입성을 위한 결단을 망설이지 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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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S.Shin
    1개월 전

    용감한 날다람쥐님은 세종 하락을 원하는 명확한 의도가 있는 글을 올리시는군요 ㅎㅎ 무주택자로 보이는데 어떤땐 세종 1주택자인척 하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