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안타까운물개
세종 해밀1단지 실거래가랑 하락론 온도 차가 꽤 크네요
오늘 세종 국평 실거래가 TOP 5 떴는데, 보셨나요? 지방 집값은 이제 끝났다며 조롱 섞인 반응이 참 많지만, 정작 나성동이랑 새롬동 대장주들 찍히는 숫자는 꽤 짱짱한 모습이네요. 해밀1단지마스터힐스 23평 실거래를 봐도 그렇습니다. 9월 23일에 4억 8,300만원 찍혔던데, 주변에서 비웃는 하락론이 무색하게 대단지 실거주 수요는 여전히 탄탄해 보여요. 물론 지방 전체가 어렵다는 건 사실입니다. 가락19단지파라곤 41평이 5.1억까지 내려가며 신저가 경신하는 걸 보면, 단지별로 온도 차가 정말 극심하다는 게 느껴지거든요. 결국 고소득층이 선호하는 1,990세대급 인프라를 갖춘 대장주들은, 시장의 비관적인 흐름과는 별개로 독자적인 시세를 굳히는 모양새입니다. 전반적인 하락장일수록 어설픈 곳보다는 확실한 한 채로 자산이 쏠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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