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최안욱
세종 지가 꺾였는데 범지기10단지 공동명의가 유리할까요
세종 땅값 상승세가 전국 평균 밑으로 꺾였다는 뉴스 보니까 마음이 좀 복잡하네요 20억 정도 자산 들고 세종 내려가서 정착할까 고민하던 분들도 요즘은 다시 계산기 두드리는 분위기입니다. 사실 세종이 2012년 시 출범하고 나서는 땅값이 전국에서 제일 무섭게 올랐잖아요. 그런데 2024년 들어서 상승 폭이 전국 평균 이하로 떨어졌던데요. 예전처럼 행정수도 이름값 하나로 자산 가치가 무한정 불어나는 시기는 이제 지난 듯합니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정치권이랑 엮여서 땅값에 거품이 너무 많이 꼈다는 말도 나오더군요. 사실 데이터상으로도 상승세가 주춤하니 이런 비판들이 더 힘을 얻는 모양입니다. 자산 가치가 정체되는 시기라 그런지 수익률 방어가 더 절실해 보이네요. 그러다 보니 범지기10단지푸르지오 같은 곳 매수할 때 명의 고민을 많이들 하시는 듯합니다 32평 호가가 5.2억 원 수준인데, 지금처럼 땅값 오름세가 둔화할 때는 나중에 팔 때 낼 세금이라도 줄여야 실익이 있거든요 부부 공동명의로 하면 양도세 계산할 때 기본공제도 각각 받고 과표도 분산되니까 단독 명의보다 세금 부담이 덜하긴 하겠네요. 세종시 토지 성장 동력이 예전만 못한 상황이라 이렇게라도 실질 수익을 챙기는 게 맞는 선택인 듯합니다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