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임진한

세종 땅값 상승세 역전, 지금 사도 될까요

세종에 공공기관들 계속 내려온다는데 집값은 왜 이렇게 조용할까요. 중개사님은 지금이 기회라고 놓치지 말라는데 정작 숫자를 보면 마음이 안 놓여요. 그러다 보니 출범하고 줄곧 땅값 상승률 1위 찍던 동네가 이젠 전국 평균보다도 못하다는 소식까지 보고 나니 더 마음이 복잡해지더라고요. 특히 2024년 기점으로 지가 상승 폭이 평균 이하로 꺾였다는 게 지표로 확인되던데요 호재가 반영될 타이밍에 오히려 상승세가 역전되는 걸 보니 시장 에너지가 예전 같지 않은 듯합니다 이런 지표 하락이 토지 거래량 급감이랑 맞물려 돌아가는 게 더 무섭네요. 행정수도 이름값으로 개발 이익 기대감이 미리 다 반영됐다가 이제 한계에 온 게 아닐까 싶거든요 지금 성급하게 사기보다는 거품이 더 빠지는 걸 지켜보며 관망하는 게 맞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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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뼈저린뱀

    거래량 보니까 진짜 심각하긴 하더라고요.

  • 이태라

    호재는 이미 선반영된 것 같고 거품 빠지는 시기 아닐까요. 저는 좀 더 기다려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