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작은비버

세종 대장주 신고가, 정비 사업성 보고 자산 압축하는 걸까요?

금리 무서워서 다들 몸 사리는 분위기인데 세종 대장주들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신기하지 않나요? 지방은 다 끝났다는 말이 무색하게 나성동이나 새롬동 주요 단지들은 국평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네요. 나릿재마을 같은 대장주들이 하락장에서도 신고가를 경신하는 걸 보면 입지와 사업성으로 자산이 압축되는 국면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대장주들이 버티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궁금해지던데요 단순히 살기 편해서라기보다 향후 정비 사업의 수익성 기대가 미리 반영된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식이 쌓이면서 리모델링 실익이나 재건축 전환 가능성을 따지는 눈치싸움이 치열해지는 분위기예요.. 용적률이나 대지지분 차이에 따라 단지별 양극화는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실제로 수루배2단지 22평이 최근 3.7억에 신고가를 찍으며 반등하는 동안 사업성 떨어지는 외곽은 하방 압력이 거세던데요 확실한 미래 가치가 보이는 핵심지 대장주로 갈아타는 게 고금리 시대를 버티는 생존 전략이 된 셈입니다 금리 인상기에는 실거주 선호도가 높고 정비 사업 실리가 확실한 곳이 최후의 보루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대출 부담 때문에라도 사업성 안 나오는 단지들은 소외될 텐데 이런 흐름이 얼마나 더 뚜렷해질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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