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먼물개

새뜸1단지 9.1억 신고가인데 대장주 압축이 답일까요?

세종에서 수도권으로 갈아타기 준비하시던 분들은 오늘부터 체크 잘 하셔야겠어요 규제지역끼리 이동할 때 옛집 처분 기한이 2년으로 줄어든다니 일정이 꽤 타이트해졌네요 그런데 지방은 이제 끝났다는 말도 많지만 정작 대장주들 실거래가 나오는 거 보면 분위기가 전혀 딴판이에요? 최근 세종이랑 대전 국평 TOP 5 지표를 보니까 하락론이 무색하게 대장주들은 상단에서 아주 견고하게 버티고 있더라고요 실제로 새뜸1단지 38평이 지난주에 9.1억 찍으면서 직전보다 8,000만원이나 올랐던데, 이게 단순히 우연일까요? 가온1단지 34평이 6.5억까지 밀리는 와중에 대장주만 신고가를 경신하는 걸 보면 시장이 갈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출 규제가 까다로워질수록 리스크가 적은 상급지로만 수요가 몰리는 압축 현상이 심해지는 결과겠죠. 10월부터 대출 문턱까지 더 높아지면 애매한 곳들은 더 힘들어지고 핵심지 대장주들만 '똘똘한 한 채'로 대접받는 흐름이 더 강해지지 않을까요? 자금 여력이 되는 한에서는 검증된 대단지로 붙는 게 살아남는 법일 텐데, 역세권이면 다 용서된다지만 대출 한도 자체가 깎이는 상황이라 매수세가 계속 붙어줄지가 궁금하네요 그러다 보니 자금줄 막히면 대장주라도 거래 절벽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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