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밝은딱다구리
3개월 전

산울6단지 7.2억 신고가와 가락16단지 신저가 사이의 온도 차

2026년 5월 기준 국토부 실거래 통계를 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는 580건인데 전세는 150건에 불과합니다. 단지별 실거래 데이터로 비교해 보면 간극이 더 명확해요. 1) 산울6단지세종리첸시아파밀리에 35평: 7.2억 (26.07.03 신고가) 2) 가락16단지한양수자인에듀그린 25평: 3.0억 (26.07.14 신저가) 매매 거래량이 전세의 약 4배에 달하는 현상은 특이하죠. 매물을 전세로 안 돌리고 매매로 전환하는 '세종 탈출' 심리가 숫자로 증명된 셈임. 도심 업무지구 초직주근접 단지는 신고가로 버티지만, 외곽은 전세 수요 실종이 가격 하락을 더 부추기고 있습니다.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는 통계 오류인 줄 알았음. 저는 감정 섞인 낙관론보다 이 4:1의 거래 비율이 정상화될 때까지 철저히 데이터만 보며 관망 포지션 유지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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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유성훈
    3개월 전

    매매가 전세의 4배라는 수치는 진짜 기형적이네요. 데이터 정리 감사합니다.

  • 외로운고양이
    3개월 전

    가락16단지 3억이면 진짜 많이 내려왔다. 예전에 얼마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 문빈경
    3개월 전

    산울6단지는 입지가 깡패라 신고가 찍는 게 이해는 감. 결국 세종도 입지 따라 각자도생하는 그림으로 가나 봅니다. 분석글 잘 봤어요.

  • 높은펭귄
    3개월 전

    전세 실종이라는 게 임대인들한테는 진짜 공포일 듯.

  • 따뜻한바다거북
    3개월 전

    세종 탈출한다는 말이 단순 카더라가 아니었음. 숫자가 말해주네요.

  • 김형용
    3개월 전

    좋은 정보네요. 나도 손품 좀 팔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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