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박배하
3개월 전
산울6단지 사전점검 7.2억 가치... BRT 거리 체크가 핵심이죠
예전에 회사 앞 자취방 전전할 때는 몰랐는데, 역세권 아파트 한 번 맛보니까 다시는 못 돌아가겠더라고요. 연봉 500 올리는 것보다 출퇴근 20분 줄이는 게 삶의 질에는 진짜 최고입니다. 요즘 세종 분위기가 좀 묘하긴 하죠. 매매가 580건 터질 때 전세는 150건밖에 안 되더라고요. 매매 거래량이 전세보다 4배나 많은 기형적인 구조라 실거주 환경이 더 중요해졌음. 이번에 산울6단지세종리첸시아파밀리에 사전점검 가는데 벌써부터 떨리네요. 35평 7.2억 신고가 찍힌 단지라 내부 마감도 궁금하지만, 저는 일단 단지 입구에서 정류장까지 경사부터 꼼꼼히 보려고 합니다. 비 오는 날에 정류장까지 가다가 신발 다 젖는 거리면 아무리 신축이라도 저한테는 꽝이거든요. 지방 발령 변수 때문에 일단 전세로 돌릴까 고민도 했지만, 이 정도 입지면 그냥 제가 들어가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출퇴근 시간 아껴서 운동하고 잠 더 자는 게 진짜 남는 장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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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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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러운새우3개월 전
저도 산울6단지 가는데 체크리스트 공유 감사해요. BRT 접근성이 제일 중요하죠.
- 최아영3개월 전
매매 4배라니... 다들 실거주로 굳히기 들어가는 건가요? 7.2억이면 고민 좀 되실 듯.
- 점잖은비버3개월 전
자취하다 아파트 오면 진짜 광명 찾죠 ㅋㅋㅋ 저도 역에서 집까지 경사 있으면 무조건 거르는데 리첸시아는 평지 위주라 다행임
- 윤형서3개월 전
저는 연봉보다 출퇴근이 우선이라는 말에 200% 공감합니다. 지옥철 안 타는 것만으로도 수명 연장되는 기분임.
- 최별민3개월 전
현장 가서 꼼꼼히 보세요! 하자 체크도 중요하지만 동선이 진짜 실생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