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유진원

산울2단지 8.4억 찍힌 세종, 집무실 예산 논란에 민심 흉흉하네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반토막 났다는데 우리 세종은 더 심각한 것 같아요. 한국부동산원 통계 보니까 올해 누적 하락률이 0.7이라는데, 솔직히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은 훨씬 더 뼈아프게 다가오네요. 어제 산울2단지세종자이더시티 46평이 8.4억에 실거래 떴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직전보다 3,000만원이나 낮게 찍힌 수치를 보니까, 부동산 사장님들도 급매 문의만 온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시더라고요. 이런 하락장 속에서 다들 집무실 예산만 쳐다보고 있는데, 206억이니 2060억이니 예산 규모가 자꾸 엇갈리니까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불안해요. 추진 속도가 늦어질까 봐 투자 심리가 더 꽁꽁 얼어붙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결국 국회랑 청와대 전체가 확실히 내려오는 결단이 없으면, 고꾸라지는 세종 시장을 다시 살리기는 쉽지 않아 보이네요. 저만 이렇게 잠이 안 올 정도로 걱정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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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지라

    통계상 0.7%라지만 체감은 진짜 -7%는 되는 것 같아요. 가재마을 쪽도 분위기 정말 안 좋습니다.

  • 서러운날다람쥐

    집무실 예산 206억이 맞다면 사업 속도가 너무 더딘 거 아닐까요? 확신이 안 서네요.

  • 김욱종

    결국 행정수도가 완성돼야 세종이 살죠. 정치권에서 확실하게 밀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