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뼈저린닭
범지기10단지 5억대 호가, 하락론자들도 태세 전환할 수밖에 없는 이유
이름 좀 날리던 하락론자들도 요즘 수도권 분위기 보더니 슬슬 말을 바꾸는 모양새입니다. 시장은 결국 자기 갈 길을 가는데 본인들 논리만 고집하다가 타이밍을 다 놓친 셈이죠. 세종시는 어떨까요? 범지기10단지 32평 호가가 5억 초반대까지 밀려 있습니다. 2020년 전고점 대비 여전히 회복을 못 하고 바닥을 기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 가격대가 거품일까요? 전고점 대비 대폭 하락한 상태라 가격 메리트는 충분합니다. 여기에 행정기관 추가 이전으로 1만 명 유입이라는 확실한 카드가 대기 중이죠. 단순히 집이 남아돌아서 떨어진다는 소리는 이제 데이터랑 맞지 않습니다. 수요가 꽂히기 시작하면 스카이라인이 바뀌는 건 시간문제겠지요. 결국 공급 부족과 인구 유입이라는 숫자 앞에서 하락론자들도 태세를 전환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저평가 구간이 나중에 어떤 기회비용으로 돌아올지 냉정하게 계산해 볼 타이밍입니다. 제 분석에 허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십시오. 취득세나 대출 가이드라인이 여기서 더 꼬여버리면 이 반등 시나리오도 생각보다 길어질 순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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