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서지
3개월 전

범지기10단지 안전진단 통과하니 세종 분위기 확 바뀌네

이제 세종 2생활권은 서울 못지않은 프리미엄 동네가 된 것 같습니다. 내가 예전부터 봐왔지만 규제가 아무리 춤을 춰도 결국 입지 좋은 곳은 제자리 찾아가더군요. 요즘 세종 전세가 상승률이 전국 3위라는데, 이건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준다는 증거예요. 범지기10단지푸르지오처럼 2,000세대 가까운 대단지들이 안전진단 완화로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 구축 대접이 달라집니다. 한뜰마을3단지가 6.9억 신고가를 찍는 거 보면서 '세종은 끝났다'던 사람들은 지금 무슨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결국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장세가 다시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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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짓궂은산토끼
    3개월 전

    전세가 무섭게 오르긴 하더군요. 실거주 한 채는 진리입니다.

  • 김리경
    3개월 전

    범지기 1,970세대 위엄 어디 안 가죠. 안전진단까지 속도 붙으면 몸값 제대로 할 겁니다.

  • 매운청설모
    3개월 전

    나릿재는 너무 비싸고 범지기나 가재마을 쪽이 현실적인 대안인데 전세가 벌써 이만큼이나 올랐음? 역시 세종은 타이밍 싸움인 듯.

  • 김주이
    3개월 전

    내가 10년 전부터 말했지. 세종은 인프라 깔릴수록 결국 무섭게 갈 동네라고. 이제 시작입니다.

  • 기다란스라소니
    3개월 전

    한뜰마을 6.9억이면 아직 전고점 대비 기회 있어 보이는데 말이죠.

  • 우스운꿀벌
    3개월 전

    요즘 전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더니 통계가 증명해주네요.

  • 강용승
    3개월 전

    결국 본인이 결정하는 거지만 입지 좋은 대단지는 배신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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