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유진원

범지기10단지 기관 이전과 공동명의 유불리

세종 집값이 조정받으면서 범지기10단지푸르지오 같은 대단지도 호가가 꽤 내려왔어요. 가격이 밀리니까 취득세나 보유세 상담을 미리 해두려는 움직임도 조금씩 보입니다. 2027년부터 44개 기관이 추가로 들어오면 인구 유입이 1만 명 가깝다는데, 이게 하락장을 버텨줄 힘이 될까요? 그중에서도 공무원 9,929명이 더 들어온다면 장기적인 하방 지지는 확실할 듯합니다. 특히 1,970세대 규모의 범지기 10단지는 32평 호가가 4.8억에서 5.6억 선이라 문턱이 낮아진 느낌이죠 그래서 실거주가 탄탄해 장기 보유할 계획이라면 부부 공동명의로 세무 설계를 하는 게 필수겠네요 취득세나 나중에 팔 때 양도세를 따져보면 처음부터 명의를 나누는 게 공제 혜택 면에서 훨씬 이득이니까요 지금처럼 분위기 안 좋을 때 대단지를 저가 매수하면서 절세까지 챙기는 게 정석 아닐까 싶습니다.. 추가 기관 이전 전까지 얼마나 잘 버티느냐가 숙제겠어요. 아 근데 이건 제가 착각하는 걸 수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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