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장호별
땅값 상승세가 꺾이면 아파트값도 계속 같이 떨어질까요?
지방은 그래도 땅값만큼은 쉽게 안 꺾인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는데 세종은 상황이 좀 다른 걸까요? 방금 올라온 기사 내용을 천천히 읽어보니까 2012년 시 출범 이후로 줄곧 전국 평균을 웃돌던 지가 상승 폭이 이제는 평균 이하로 뚝 떨어졌다고 하네요. 거래량까지 급감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좀 무거워지는데, 보통 땅값이 든든하게 받쳐줘야 아파트 가격도 자리를 잡는 법이잖아요. 지금처럼 토지 지가가 하락하는 추세라면 아파트 매매가도 같이 힘을 못 쓰고 내려가는 현상이 계속될까요? 세종시는 항상 뜨거웠던 곳이라 이런 변화가 낯설기도 하고, 혹시 이게 일시적인 흐름일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굳어질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다른 분들은 이 수치를 보면서 어떤 점을 느끼셨나요? 앞으로 거래가 다시 활발해질 시점이 다시 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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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저린뱀
거래량까지 줄었다는 부분이 걸리네요. 지가랑 아파트값이 정말 같이 움직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