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박수훈

도램12단지 4.8억 보며 세종 매수 필터링 다시 하기

세종 집값은 끝났다는 댓글들이 많은데 정말 숫자로만 보면 그렇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도 예전에 외곽 상투 잡고 이자만 내다 던진 적이 있어서 지금 세종 보시는 분들 공포심이 참 남 일 같지 않네요. 근데 하락세 속에서도 세종이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유지하는 건 결국 인프라라는 실질적 가치가 버티고 있다는 뜻 아닐까요? 특히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나 국제고 같은 엘리트 학군 수요는 단순히 금리 몇 프로 오르는 걸로 꺾이는 시장이 아니거든요. 전고점 대비 하락폭에만 매몰될 게 아니라 이런 확실한 정주 여건이 뒷받침되는 곳은 선취매 대상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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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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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윤욱

    과거 실패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이라 더 와닿네요. 학군지는 확실히 하방이 단단하죠.